슈피겐 탁상용 스마트폰 거치대 S310 Spigen 스탠드 악세사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마트폰 악세사리 일종인 슈피겐 탁상용 스마트폰 거치대에 대한 상품리뷰를 해보려고 해요.

사실, 스마트폰은 일상생활 속에서 세워놓고 쓸만한 물건이 아닌 건 알고 있어요..

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스마트폰에 블루투스 키보드와 USB 마우스를 연결해서 쓰다보니 

책상 위에 눕힌 채로는 스마트폰을 쓸 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한 게 바로~~

슈피겐 스마트폰 거치대 S310이랍니다.

이번에도 역시 언박싱 개봉기와 간단한 제품리뷰를 시작해볼게요. 

슈피겐이라는 브랜드는 아이폰 5s 케이스를 쓰는 동안 너무 친숙해지고,

믿음이 가는 브랜드가 되었답니다.

자그마한 정육면체에 가까운 박스네요. 

윗면엔 봉인씰이 3개 붙어있고, 아랫면엔 1개 붙어 있어서, 아래쪽으로 열었어요. 

참고로 밑면에 보호 필름이 붙어있는데, 저 밑면 고무패킹이 너무 접착력이 강해서 

보호필름이 없었다면, 운송 중에 박스 틈새 사이로 많은 먼지들이 달라 붙었을 것 같아요.

(물론 비닐에 포장되어 있었지만요.)

조촐하고도 단촐한 구성~

하지만 갤럭시 S7 블랙 오닉스를 올리고 나니

슈피겐 S310 거치대가 좀 빛을 발하는 것 같죠? 

옆에서 보면 블랙과 실버로 색깔 맞춤을 한 것 같이 잘어울리네요!

역시 블랙 & 화이트가 기본 중의 기본이다보니, 블랙 & 실버 조합도 중간은 먹고 들어갑니다.

이건 예전에 썼던 아이폰 5s 스페이스블랙을 올려놓은 건데요.

색상 조합 너무 잘 어울리죠? 

뒷면에 보면 충전 케이블을 통과해서 스마트폰 밑면으로 올 수 있게끔

구멍이 하나 나있어요.

슈피겐 탁상용 스마트폰 거치대 S310 Spigen 스탠드는

역시 제가 그동안 이용해온 슈피겐 브랜드라는 점과

갤럭시 S7 블랙 오닉스 색상은 물론, 아이폰 5s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과도

너무 잘 어울려서 추천하고 강추할 수밖에 없는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찍은 사진들이 도움이 되어드렸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