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오픈형 이어폰 SHE 2115 블루 Philips 스마트폰 이어셋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픈형 이어폰 필립스 SHE 2115 블루 이어셋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커널형 이어폰이 맞지 않는 데다가,

귀를 막고 밖을 돌아다니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되어서

지금까지 오픈형 이어폰만을 고집해왔는데요. 

특히, 애플 이어폰을 쓰면서 이어셋 통화의 매력을 알아버려서

단순 이어폰이 아닌 이어셋을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역시 가성비일텐데요.

필립스 SHE 2115 블루 오픈형 이어셋은 정말 염가형 모델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도 염가가 되기 전까진 나름 무난한 보급형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보니까

사진처럼 패키지가 깔끔하고 예쁘네요.

하나씩 개봉과 리뷰를 시작해볼까요?

깔끔한 패키징이죠?

이어셋의 기초적인 기능만 있어요.. 

사람이 뜯기 좋게 포장되어 있는 건 좋네요.

다양한 기기와 호환된다고 명시가 되어있어요. 일단 이름 들어본 브랜드는 다 포함되어 있네요.

썩 튼튼해 보이지는 않아보이고, 실제로도 굉장히 내구성이 약합니다.

그래도 블루 화이트 색상 조합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적당한 길이 1m 케이블이예요.

정말 무난한 디자인이죠?

당분간 아이폰 전용 이어셋으로 활용해보려구요~

필립스 블루 SHE 2115 마이크가 달린 오픈형 이어셋 모델은요.

싼맛에 쓸 수 있는 정말 그 가격만큼의 가치만 보여주는 이어폰인 거 같아요~~